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ep Yourself Alive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JofwEB9g1zg, height=250)]}}} || || '''공식 뮤직비디오''' || [[1973년]] [[7월 6일]]에 발매된 [[퀸(밴드)|퀸]]의 노래이자, 그들의 '''데뷔곡.''' 곡의 제목은 '살맛나게 살자' 는 정도의 뜻. 퀸의 첫 싱글로서 이 앨범을 대표하는 곡이다. 대략 "[[니트족|일해봐야 인생은 매한가지인데 굳이 일할 필요가 있나?]]" 라는 내용으로, 이러한 가사가 쓰여지게 된 배경은 당시에 굳이 음악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아갈 길이 있던 멤버들에겐 밴드를 한다는 것이 굉장한 모험이었기 때문.[* 다만 브라이언 메이는 이에 대해 "원래 은유를 활용해 냉소적으로 비꼬는 투의 가사를 쓰려고 했다"라고 밝혔다. 그러나 되려 이 곡을 쓴 후, 사람들이 가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이 노래를 즐거운 노래로 인식하는 것을 보고 "비꼬는 투의 가사가 굉장히 어렵구나"라고 깨달았다고 한다. 원래 의미하려던 것은 "삶에 이것 이상의 의미가 과연 있을까?" 투의 질문이었다고.] 결론적으로 퀸은 음악의 길을 택했고, 이 노래는 살맛나게 살자는 내용이 되었다. 퀸의 커리어를 통틀어서 보면 히트곡은 아니지만 롤링 스톤지 최고의 기타송 31위에 선정되었다. 이 곡은 [[브라이언 메이]]가 18세 때 작곡한 곡으로, 기타 리프는 [[지미 헨드릭스]]의 Hey Joe와 [[지미 페이지]]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. 1974년 레인보우 콘서트에서 프레디가 "이 곡은 브라이언이 조그만 10대 소년일 때 작곡한 곡입니다."[* This song is written by Brian when he was only a little teenage boy.]라고 소개한다. 라이브에서는 극초기인 1970년부터 1985년 Works 투어까지 꾸준히 연주되었고, 매직 투어에서도 몇몇 공연에서 즉흥적으로 연주된 바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